무료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세요!



웹(Web)과 앱(App)을 통해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앱을 다운 받아 이용하시면, 최신작이 소개될 때마다 푸쉬 알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위 이미지 배너를 클릭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안타깝지만 여러 사정으로 애플의 전체 기종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의 이용자들은 웹을 통해 앱과 똑같은 접근이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없이 전체 작품 무료 감상



문수림의 장미와 여우 웹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정기구독료 없이 전체 작품을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웹사이트 운영유지비 마련을 위해
쇼핑몰 솔루션을 활용해 굿즈 및 서적 구매가 가능하게끔 해두었습니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 회원가입과 전자결제 외에도 네이버,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 및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를 도입했습니다.)

독자들은 얼마든지 무료로 이용해도 어떠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최소한의 운영유지비조차 발생하지 않게 된다면
운영자(작가)는 어쩔 수 없이 사이트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굳이 작가의 생존을 위해 여러 차례 광고 배너를 클릭하거나 필요 이상으로 굿즈를 결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작가의 글에 만족하셨을 때, 혹은 판매되고 있는 굿즈가 마음에 들었을 때,
그럴 때만 후원의 마음으로 동참해주시면 됩니다.

이미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작가에겐 큰 힘이 됩니다.



서적과 굿즈 결제, 그리고 추천 공유!



문수림의 장미와 여우 프로젝트는
수익 창출이 주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독자들을 직접 만나는데 가치가 있습니다.

작품을 읽어보시고 작가의 지속적인 글쓰기를 응원해 주실 마음이 생기셨다면
판매중인 단행본 서적이나 굿즈를 구매해 주셔도 좋고, 주변 지인이나 SNS를 통한 추천 공유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서적과 굿즈 등으로 발생하는 전체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 환원 활동에 사용합니다.
이미 2015년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익금의 일부를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세계아동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중이며,
항상 더 나은 활동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상 후 댓글



댓글을 쓰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사이트 회원가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앱을 다운 받은 이용객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댓글 창을 열어두면 무분별한 스팸 메시지가 먼저 쌓일 수 있어 내린
불가피한 선택이니 이 부분은 찾아주신 독자 분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