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Brand 장미와 여우



문수림의 '장미와 여우'는
1인출판사 15번지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출판사의 대표이자 작가인 문수림이 직접 쓴 원고들만으로 이루어졌으며,
순수문학 소설에서부터 웹소설로 정의되는 각종 장르소설, 동화와 시, 에세이 등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문학 장르를 아우르는 문학 예술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장미'와 '여우'는
모두 생텍쥐페리의 동화『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입니다.
왕자에게 타인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과 사랑이란 감정을 전하고 나누는 법을 알려주는 중요한 인물들로

우리들의 가장 연약한 살점,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만들어진 브랜드 타이틀입니다.


로고 디자인에 등장하는 어린 왕자는
'장미'와 '여우'의 도움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왕자의 실루엣입니다.



문수림은 누구?



문수림은 어린 시절부터 글쓰는 삶을 원하여 스스로 꿈을 이룬 글쟁이입니다.

2013년. 30대 중반의 다소 늦은 나이로 활동을 시작하였음에도 기성 플랫폼과 시스템에 기대지 않는 독특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7년에 데뷔작이라할 직접 쓴 단행본 출간 이후 지역케이블 방송, 지역공중파 방송 등에 전파를 탔으며,
현재까지 출판 및 글쓰기 관련 강연 활동과 함께 끊임없이 작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상표 특허 출원



'장미와 여우'는 상표출원 번호 40-2022-0191149로 저작권을 보호받고 있습니다.
출판사 15번지와 창작자 문수림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아울러 사이트에 수록된 모든 원고 역시 저작권에 따른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무단전재와 무단복제는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